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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OTHER ILLUSTRATIONS

손. 2007 안녕? 2007 음 저때는그런거 있잖아.사랑은 판타지에서 뛰놀다가 어느 순간부터 판타지가 없어지잖아.일반인이 되는 느낌. 그런그낌을 받았을 때다. 사랑으로 부터 시작된거라 생각이 촌스럽고 귀엽고,, 더보기
spongebob2 2014 더보기
blinking 내가 갖고 싶었던 잡지가..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구글이미지 서치로 찾아보려고 떠오르는 대로 그려봤다. 근데,, 결국 찾아봤더니 이거였다 헤헤노란바탕인 줄 알았는데,,ptinted pages영국에서 판매하고, 한국은 배송지역에서 제외다.저 시즌책은 품절이고,다른 시즌것들을 갖고 싶다. PRINTED PAGES go go 더보기
월터의 비밀스런 삶 2014 월터 영화 보고 음악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나왔다.음악들이 정말 좋은데, 들으면 우울해져서 못듣겠다.요새는 우울한 음악 못듣겠다. 예전엔 꽤 좋아라 들었는데, 오늘 겨울왕국 봤다. 요즘에 내가 하고있는 행동, 말이, 겉으로 내뱉는 모든 것들이바로 나한테 피드백이 온다. 그냥 내가 하는걸 내가 듣고 이게 잘한 건지 잘못한 건지, 계속 거슬린다.내 의지대로 한 건지, 아닌건지,, 무척 신경쓰인다.. 내가 행동 하는게 하나도 안거슬릴 때는...우리집 강아지 대할 때다. 더보기
스뽄지밥! 스트릿 브랜드 fucking young!에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입니다. 더보기
COOL GATE illustrator, 2013 더보기
별똥별 2013 더보기
The ordinary man 420x297mm2013 더보기
아! 네모네 봄의 시작 친구의 연주를 위한 빨간 브로치 제작아네모네 라는 생화에 드로잉 더보기
책표지 저의 그림과 함께 심아진 작가의 '그만, 뛰어내리다'는 곧 서점에 나올 예정입니다. 저 책은 심아진 작가의 여러 짧은 소설들이 모여있는 소설집인데,그중에책 제목인 '그만, 뛰어내리다'는한편의 단편 영화를 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영화 '잠수종과 나비'가 생각났던 소설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