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OTHER ILLUSTRATIONS 석판화+모노타이프_2005 홍아이 2011. 2. 19. 01:44 2005년 부터 꿈에 나온 장면들을 아무 종이에다 끄적이기 시작했다. 꿈을 하도 많이 꿔서 반은 현실, 반은 꿈에서 살고 있는 듯했다. 물론 그 당시엔 잠을 엄청 많이 잤지만,, 가끔 그 내용들을 보면 재밌다. 하하화화화하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ngoram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WORKS/OTHER ILLUSTRATIONS' Related Articles family's code 색연필 샀다. 2002_첫 판화 hong_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