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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OTHER ILLUSTRATIONS

석판화+모노타이프_2005






2005



년 부터 꿈에 나온 장면들을 아무 종이에다 끄적이기 시작했다.
꿈을 하도 많이 꿔서 반은 현실, 반은 꿈에서 살고 있는 듯했다. 물론 그 당시엔 잠을 엄청 많이 잤지만,,
가끔 그 내용들을 보면 재밌다. 하하화화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