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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OTHER ILLUSTRATIONS

<키우고있는 멍멍이를 그려주자> 프로젝트 _2011 친구의 강아지들을 그려주었던 작업들 위에부터 아무 (우리집개), 모모, 또또, 영심이 더보기
스타워즈 technique : illustraterCS4 size : A3 (하하) 2011 더보기
마블링 아무 더보기
family's code 더보기
색연필 샀다. good! :) 더보기
석판화+모노타이프_2005 2005 년 부터 꿈에 나온 장면들을 아무 종이에다 끄적이기 시작했다. 꿈을 하도 많이 꿔서 반은 현실, 반은 꿈에서 살고 있는 듯했다. 물론 그 당시엔 잠을 엄청 많이 잤지만,, 가끔 그 내용들을 보면 재밌다. 하하화화화하하 더보기
2002_첫 판화 untiltled lithography 21x26cm 2002 고등학교 2학년 때- 내가 다니던 학교는 미술반이 따로 없었다. 일주일에 한 번있는 미술시간에 만든 작업이다. 당시엔 아무거나 주제 정해서 그리고 싶은 거 그리는 식이었는데,, 뭘 그려야 할지 몰라서 인터넷에 '석판화' 라고 검색해서 나온 이미지를 보고 그렸었다. 꽤나 주체성 없는 성격 이었던 것 같다. 그저 좋아하는 거라곤,. '그림 그리는 행위' 였던 거다.. 오늘 마음 먹고 , 베란다에 널부러져 있는 엄청난 양의 판화 작품들을 꺼내 모조리 사진 찍었다. 그 중에 이 그림이 나왔다. 미술시간, 선생님 이름 도 기억난다. 조소영 선생님 이었는데, 카리스마도 있고, 꽤나 쉬크하셨지만 얼굴도 하얗고 여리여리 하셨다. 몸도 약하셨구. 어린 내 눈.. 더보기
hong_i 더보기
사회성 2009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오리엔테이션 갔다오고 나서 모든 게??현실로 다가오고 갑자기 후덜덜 해졌다. 난 한없이 쬐끄만애같았다.. 대학원와서 와꾸 짜달라고 할수도 없는 처지 누구한테 배우지.. ㅋ (이런거 고민한다. ) 더보기
엉엉 또 멀어지는 친구가 느껴졌다 나한테 문제가 있나 더보기